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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8 디버거용 구매한 책. - 2007. 10. 25
- 2007/10/11 디버거용 엄지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 2007/10/04 디버거용 디버거 용`s Agile OST 2007 후기
- 2007/10/02 디버거용 다행이다...
- 2007/10/01 디버거용 2007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하네요...
영화는 봤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파악하지는 못했음.
책은 빠른 시일내에 읽어봐야 겠네요.
일단 책의 크기와 무게에서 압권인 책.
집에 가져오는데 무거워서 힘이 들었음.
책의 두께만큼이나 시작하기가 부담스러운 책.
그런데 창문을 닫으면서 엄지손가락이 창문 사이에 껴서 살짝 피부를 갈아버렸네요.
상처는 그리 크진 않은데 피도 좀 나고, 일단은 엄지손가락을 사용을 자제해야 하니 불편하네요.
손가락이 망가지니 이제야 소중함이 느껴지는군요.
OST(OpenSpaceTechnology) 모임에 참석을 해 본
것은 두 번째가 되는 모임이었습니다.
처음은 스마트플레이스의 제2회 난상토론회였고, 이번이 2번째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읽고 있는 기술 서적의 대부분이 애자일 관련 내용이 많아서리 애자일 OST에
참석을 했습니다.
공지에서 게임 분야에서의 애자일 도입에 대한 언급도 있었고, 게임 회사에 재직중인 개발자들이
많은 듯 하였습니다.
현재 몸을 담고 있는 분야가 휴대폰 단말기 개발이라서 인지 동종업계에 계시는 분은 없는 거 같더군요.
현재 업무가 개발 위주로 진행되지는 않기 때문에 개발 관련된 얘기를 할 만한 거리가 많지가 않았습니다.
애자일을 도입하거나, 현재의 개발 환경에 대한 논의들은 귀담아 들을만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참여 하신 분들 중에는 관리자이시거나 관리자의 위치에 올라야 할 위치에 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애자일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시는 관리자 층이 많이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고무적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없지만... )
사실 안타까운 점이 더 많습니다.
좋은 방법론이나 새로운 패러다임들은 내 앞에서 같이 가자고 유혹하는데, 혼자서 이 모든
걸 개발 현장의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네요.
혼자서 전체를 변화 시키기 전에 소금물에 푹 절여진 오이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는 하루입니다.
다행히도 잘 넘어가게 된 거 같다.
극단적이게 급한 성격은 삶에 있어서 문제만 일으키는 거 같네... 자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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