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다녀온 이후 한달도 되지 않은 사이의 많은 일들이 있어지요.
한달이 채 못되는 기간이지만, 가족과 지인들과도 떨어져 있었죠.
게다가 캐나다에서 생활에 익숙해져서 인지 2주째가 되는 지금도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생활이래야, 아침에 출근해서 한밤에 퇴근하는게 전부였습니다.
사실 생활의 측면에서는 말이라도 통하는 한국이 낫겠지요.
하지만 사람 찾아보기 쉽지 않은 캐나다의 한적한 환경에서 두세걸음 걸으면 사람들과 부딪치는 한국은 상당히 복잡하고 힘이 드네요.
단지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 마저도 답답한 하루네요.
빨리 캐나다 모델 프로젝트가 결정되어 캐나다로 다시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캐나다의 넓은 들판을 다시 한번 거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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