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만한 가치는 있는 듯 한데, 안 읽고 있음.
사진이 많아서 즐겁기는 할 듯.
이 놈은 막상 사고 나니까, 돈 많이 들어서 보류 중임. 사실 에칭까지 해가며 하드웨어를 봐야 하는 생각이 듬.
아무래도 돈지랄을 한 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듬. - 돈 아까와라 --;;
프로그래머이며 현재 휴대폰을 개발하는 개발자로서, 개발하는 프로그램에 요구사항이 불분명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 같다.
정확히 얘기하면 요구사항이 불분명 하다기 보다는 그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 놓고, 그 요구사항을 구현하고 있지 않다고 얘기함이 옳다.
그래서 기능을 구현할 때 막연히 기존에 작성한 레거시 코드와 프로그램을 보고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불분명한 요구 사항 때문에 유사한 기능을 여러번 구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 If-else로 도배를 한 코드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마련이다.
핸드폰의 특성상 출시 기일을 맞추기 위해서 기존에 작성된 코드의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는 현실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때 마다 기존의 코드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 if-else 문으로 추가를 하게 된다.
결국은 갈수록 유지보수와 기능 추가를 하기 힘든 코드가 증가하게 마련이다.
결국은 눈 앞에 편함을 추구하다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마련이다.
오랜 기간 반복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선이 되기에는 멀다고 생각이 든다.
결국은 예전에 삽질을 하던 방식이 익숙하다고 해서 포크레인을 두고 삽질을 계속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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